이곳은 아이를 떠나보내고 마음이 아픈 반려인들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자 만든 공간입니다.
아이를 떠나보내고 슬픔을 느끼고 힘들어 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조금 더 힘들어하시는 분도 있고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신 분도 있는것입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은 덜 아프고, 조금은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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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내는 사람이
준비되었을때 떠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준비되었을때야
너 역시도 떠나보낸 사람이
준비되었는지 아닌지는 상관없어
그냥 떠나면 그만인거고...
묵겸향의 패왕투라는
만화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우리는 떠난보내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떠난다는 것을 알고 있을뿐
떠나 보낼 마음의 준비는
아직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많은 시간 떠나보낸 아픔에
알콜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이
아픔을 잊으려는
나의 회피하고픈 마음은 아니었는지
슬픔을 슬픔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나의 이기심은 아니었는지..
술은 술일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