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아이를 떠나보내고 마음이 아픈 반려인들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자 만든 공간입니다.
아이를 떠나보내고 슬픔을 느끼고 힘들어 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조금 더 힘들어하시는 분도 있고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신 분도 있는것입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은 덜 아프고, 조금은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 곳의 글들은 개인적인 경험이나 개인 의견입니다.
부정적인 댓글이나 비하하는 글은 삼가하여 주시고
그러한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펫로스증후군은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과 우울증을 말합니다.
보통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직후
일상생활이 안 되는 것은 괜챤습니다.
정상적인 슬픔의 과정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슬픔의 증상이 계속 이어진다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봐야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시간이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환경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2개월이 가장 힘들고
평균적으로 10개월정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펫로스증후군은
반려동물과 사별후 보이는 증상으로
다양합니다.
울음. 우울감. 죄책감. 외로움. 분노등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만
하게 됩니다.
펫로스를 경험한 반려인의
약 90%정도가
수면장애를 겪었다고 합니다.
결국 대부분의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후
일정시간동안 슬픔을 느끼는것입니다.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다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슬픔으로 인하여
눈물만 나고, 다른사람과의 관계유지가 어렵고
허전하고, 자책하거나 화를 자주내고
아름다운 추억보다는 부정적인 추억만
떠오른다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이라고
보기 어렵게 됩니다.
만일 이러한 상태라면
스스로 슬픔에 대한 상황을
확인해 봐야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거나 하는 방법으로..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