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입니다
1899-1484
그러나, 반려동물과 인간의 수명은
차이가 있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별의 시간은
올수 밖에 없습니다.
이별의 순간이 오기전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가요 ?
그리고, 떠나야하는 반려동물을
어떻게 보내줘야할까요 ?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날수 있도록
'위드펫'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365일 24시간 상담 및 장례 진행
모든 장례절차는 보호자의 참관이 가능하며, 부득이하게 참관이 어려우신 경우 동영상과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