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체처리 방법


반려동물이 죽으면

사체처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반려동물이 죽게되면

사체처리에 대하여 몇 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첫째, 산이나 들에 묻는다

둘째, 동물병원에 처리를 맡긴다

셋째,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린다.

넷째, 반려동물화장장에서 화장을 한다.



어떠한 방법으로 사체를 처리할것인지는

보호자가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위에 방법들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보호자의 결정을 돕기위해

위에 사체처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산이나 들에 묻는다


산이나 들에 묻는것은 불법행위입니다.

예전에는 뒷산에 묻어주거나

들판에 버리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무분별한 사체유기는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뿐 아니라 사체의 부패로 인한

악취문제도 있습니다.

또한, 가족처럼 살아왔던 반려동물을

버리듯이 유기하는것도

보호자로서는 못할 행동인 것입니다.



둘째, 동물병원에 처리를 맡긴다


동물병원에 맡길경우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의료쓰레기와 같이 처리가 됩니다.

어딘지 모를 소각장에서 사라지는것이죠.

이 방법 또한 보호자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방법인것 같습니다.



셋째,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 사체처리방법으로

합법화되어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가족처럼 같이 살아왔던 반려동물을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린다는것은

반려인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합법화된 방법인지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넷째, 반려동물화장장에서 화장을 한다


현재 반려동물 사체를 처리하는 방법중

가장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많은 반려인들이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을 같이하며,

아쉬움을 달래며 추모할수 있으며,

아름다운 기억으로 보내줄 수 있는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반려동물의 사체를 처리할지는

보호자의 결정이지만, 가족처럼 같이 생활하고

울고, 웃고, 즐거웠던 시간들을

아쉬움 없이 보낼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