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시  판


반려동물사체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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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반려동물 장례상담을

하면서 종종 듣게되는

얘기중에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1~2일이

지난다음에 장례진행을 의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족처럼 지내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기 힘드시고

차마 여행을 떠나 보내지 못하고

옆에 두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시겠지만 반려동물의 사체는

부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날씨가 선선하고 건조한 상태라면

2-3일정도는 괜챤겠지만

그 이상 실온에서 보관하시는것은

죽음을 맞은 반려동물이나

보호자분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정하게 들리시겠지만

이별은 짧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남은 가족들도 가능한 빨리

아름다운 기억만 남기고

반려동물을 떠나보내줘야 할겁니다.

옆에 두고 계속 슬퍼만 하신다면

반려동물이 아쉬워서 어떻게

하늘나라로 떠날수 있을까요 ?

아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로

편한 마음으로 떠날수 있도록

보호자님이 보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