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시  판


반려동물의 죽기전 증상 (2)

2019-11-02

지난번에 한번 올렸던 글인데

좀 더 자세히 정리하여 올립니다.

반려동물의 수명과 사람의 수명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의 경우 사람과 약 6배정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10살이라면

사람의 나이로 보면 60살이 되는거죠

그러다보니 어쩔수 없이 

반려동물들과는 이별의 시간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별의 순간이 오기전 이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죽기전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려동물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강아지의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죽기전 증상으로는

강아지가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고

음식을 잘 먹지 않게되고

내부 장기의 기능저하로 설사와 구토를 하게되며

영양부족으로 인해 활동력이 떨어져서

거의 누워있는 상태가 됩니다.

노령견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음식섭취를 거부하는 증상입니다.

심한경우 물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부장기의 기능저하

=> 음식섭취 거부

=> 영양부족

=> 활동력 저하

=> 면연력 저하

=> 합병증 발병

위와 같은 증상이 이어지면서 결국은

이별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음식을 먹는것이 현격히 줄어들거나 먹는것을 거부하게 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으로 

강아지가 나이가 들수록 내부장기의 기능저하로

인하여 음식을 거부하게됩니다.

심할경우 물도 먹지 않게되는데요

만일, 물까지 먹지 않는다면 탈수증상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산책을 거부하고 거의 누워있으려고 합니다.

일단 체력이 떨어지게 되어

운동량이 줄어들게 되고 움직이는것을

거부하게 됩니다.

특히, 관절이 약해지면서 움직일수록 관절이

아프게 되어 안움직이려 하게 됩니다.

또한, 주위의 자극에 무뎌지면서

반응을 하지 않게 됩니다.

설사와 구토를 할수 있습니다.

내부장기의 기능저하로 인하여

소화흡수능역이 현저하게 떨어지는경우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는데도

설사나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보일경우 보통 2~3주이내에

이별을 할수 있습니다.

기침을 자주하고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운동량도 없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기관지염등의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폐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숨을 쉬는것이 힘들어지면서 

숨소리가 거칠어지게 됩니다.

체온이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죽음이 가까워지면

강아지의 체온이 평소보다 내려가게 됩니다.

몸을 떨게되고, 심장과 먼 다리쪽의

체온이 특히 많이 내려가게 됩니다.

심장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별이 가까이 온것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강아지의 죽기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보호자님들은 강아지의 힘들어하는 모습에

많이 마음 아파 하십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것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수 있도록

강아지의 죽음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미니핀 토리가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